Small-batch Roastery, Seoul

맛은 우연이 아니라,
곡선이 만든다.

1분마다 온도를 기록하며 원두마다 다른 로스팅 커브를 그립니다. 같은 원두라도 곡선이 다르면 완전히 다른 커피가 됩니다.

07:00매일 첫 로스팅
12°C초 단위 온도 기록
3이번 주 원두 라인업
Roast Log — Batch 0714 Guatemala Huehuetenango
220° 150° 80° 투입 옐로잉 1차 팝 배출
투입 20°C 옐로잉 6:40 DTR 22%
This Week's Lineup

세 산지, 세 곡선

같은 로스터, 다른 원두. 각 원두의 밀도와 수분율에 맞춰 곡선을 처음부터 다시 설계합니다.

ETHIOPIA · YIRGACHEFFE
코케 워시드

해발 2,100m 고지대 워시드 프로세스. 자스민 향과 산뜻한 시트러스 산미가 특징입니다.

고도2,100m
배출 온도204°C
추천 방식핸드드립
GUATEMALA · HUEHUETENANGO
라 에스메랄다

화산토에서 자란 원두. 카카오와 오렌지 껍질의 여운이 길게 남는 균형 잡힌 프로파일.

고도1,750m
배출 온도210°C
추천 방식에스프레소
COLOMBIA · HUILA
핑크 부르봉

천천히 건조시킨 내추럴 프로세스. 잘 익은 베리류와 흑설탕의 무게감이 도드라집니다.

고도1,900m
배출 온도207°C
추천 방식콜드브루
The Roast Sequence

투입부터 배출까지, 약 11분

순서가 곧 정보입니다. 각 지점에서의 판단이 다음 지점의 결과를 결정합니다.

20°C
투입 (Charge)
드럼 예열 후 생두 투입. 이 순간의 드럼 온도가 전체 곡선의 기울기를 결정합니다.
150°C
옐로잉
수분이 빠지며 콩이 노랗게 변합니다. 풀 냄새에서 빵 냄새로 바뀌는 구간입니다.
196°C
1차 크랙
콩 내부 압력으로 터지는 소리가 납니다. 이후 구간의 길이(DTR)가 단맛을 좌우합니다.
204–210°C
배출 (Drop)
원두별 목표 온도에서 드럼을 열고 급속 냉각. 여기서 로스팅이 완전히 멈춥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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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스팅실은 매일 열려 있습니다

평일 오전 10시, 로스팅 과정을 직접 보실 수 있어요. 원두는 로스팅 후 3일부터 판매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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